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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칼데론, 세레조와의 만남

Elliot Lee 2006.09.30 03:01 조회 4,220

이번 일요일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마드리드 더비 경기로 레알 마드리드 회장인 라몬 칼데론이 아틀레티코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조를 만나 서로의 팀이 이길 것이라는 것을 자신했고 동시에 경기장에서 페어 플레이를 할 것을 약속하였다.

지난 경기에 두 팀은 승리를 거두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디나모 키예브를 상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비야를 상대로 이겼다.

칼데론: 팀은 더비 경기 전에 매우 강해졌고 우리는 다른 리그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승리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와는 마드리드에 있다는 점 때문에 더비가 되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우리의 친구이고 이번 경기가 팬들이 즐길 수있는 그런 경기가 되길 원한다.

세레조: 우리는 경기들을 잘해나가고 있고 이기고 있다. 팀은 어떤 팀을 상대하여도 승리를 위해 뛸 것이고 선수들이 행운과 함께 일요일 저녁이 그들의 밤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편히 경기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를 지켜보면 된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둘다 여러 명의 선수들과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였다.

칼데론: 우리는 시즌을 시작할 때 모든 타이틀을 가지기 위해 준비했지만 현실에서는 노력을 요구한다.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모든 것을 차지 할 것이라는 생각에 즐거울 뿐이다.

세레조: 나는 우리가 매우 능력있는 어린 팀이 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또한 우리가 참여한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것에 배가 고프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리그 경기들에서 1실점만 했다.

칼데론: 카펠로는 수비를 바탕으로 전술을 짜는 감독이고 그 결과 리그에서 우리는 1실점을 했을 뿐 이다. 카시야스가 몇몇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비진이 강해진 이유도 있다. 아틀레티코는 공수에서 보강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골을 넣을 수 없을 것 같다.

세레조: 우리는 3~4명의 공격수들을 배치 시키며 또 좋은 수비도 보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단과 같이 그들은 모두 국가 대표에서 뛰고 있고 우리는 득점을 위해 그리고 실점을 방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토레스가 카시야스를 제칠까?

칼데론: 그런 일이 없기를 빈다.

세레조: 토레스는 베르나베우에서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넣고 싶어하고 그가 1~2골을 넣을 수 있도록 행운을 빌자.


두 회장간의 좋은 관계는 매우 중요할 것이고 팬들에게는 라이벌 관계를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칼데론
: 그렇게 되야한다. 축구는 스포츠이고 팬들은 활력있는 경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경기가 끝나고서 (지나친 라이벌 관계)그 것에서 나와야 할 것이다. 우리는 (라이벌 관계 같은)예를 만들어야 하고 그래야 사람들이 더욱 축구를 즐길 수있다. 우리는 축구적인 측면 이 외의 것 때문에 고통 받는 것에 이제 지쳤다.

세레조: 나도 축구는 열정과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플레이와 승리가 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 것들이 팬들, 선수들, 그리고 관계자들을 하나로 묶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말해서 안될 것과 싸워서는 안될 것이다. 스포츠맨다운 행동이 경기장에서 행해 져야 할 것이고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골을 더 많이 넣는 팀이 이길 것이다.

일요일 경기에 대해 말해달라

칼데론 : 당신이 알다시피 나는 경기 결과에 대해 추측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3-1이라고 말했고 그렇게 될 것이다.

세레조 : 0-1로 우리가 이긴다면 정말 좋을 것이고 경기 마지막에 페널트 킥을 가지게 된다면 내가 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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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미야토비치: 라울은 전혀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arrow_downward 구티: 라울이 스페인 국대에 뽑히지 않은 것은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