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ones] 솔다도: 단념하지 않는다 (+)

레알 마드리드 B의 유망주 로베르토 솔다도(19세/포워드)는 화요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뛴다는 큰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세군다리가 B(3부 리그)의 개막날 알코르콘전에서 4골을 넣은 솔다도는 "유스팀 선수들의 소중함을 말할 수 있는 찬스다."며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솔다도는 2년간 레알 마드리드 B에서 골을 넣고 있다. 특히 U-19 스페인 대표로 유럽 선수권을 제패하며 A팀을 향해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오웬의 영입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 포지션은 유스팀 선수들에게 손이 미치지 않게 되었다.
"오웬의 영입을 알았을때 조금 실망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난 단념하지 않는다. 유스팀 출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것은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다. 언제나 A팀에 올라가기 위한 희망을 계속 가지고 있다. 카마초 감독은 유스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한다. 노력하겠다."
솔다도는 '지다네스&파보네스' 정책을 평가했다. "이번 시즌도 크게 바뀐건 없다. 사실 몇명의 선수는 A팀에 데뷔했지만 그 후 대부분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임대 이적을 하더라도 축구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단념하지 않겠다."
(+) 경기 후 인터뷰: 데뷔하는 것이 꿈이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데뷔한 솔다도는 "데뷔는 만족하고 있지만 패한 것은 유감이다. 피구의 좋은 패스로 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슛이 위로 조금 빗나갔다. 볼을 잘 컨트를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베르나베우와 다른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은 같지 않다. 여기서 뛰는게 꿈이었다. A팀에서 찬스를 얻기 위해 유스팀에서 많은 골을 넣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