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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모든 것이 그렇듯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타이틀들을 따올 것이다

Elliot Lee 2006.09.09 07:21 조회 4,306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파비오 카펠로가 부임한지 약 두 달가량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힘이 되어 준 칼데론과 미야토비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호나우두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으며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왜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동시기용해서는 안되냐고 말했다.

영입과 새로운 스쿼드
"새로운 영입 된 선수들은 마드리드의 발전 시킬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여기에 오게 되었다. 우리는 지난 몇년간 문제가 되어 왔던 수비에 가장 치중을 하고 있다. 내가 이탈리아에서 감독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마드리드의 경기를 보면 항상 수비가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 왔다. 나는 수비 문제를 해결 하는 순간 우리가 다음 목표인 우승을 위해 나아 갈 수 있다고 믿는다. 모든 것이 그렇듯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타이틀들을 따올 것이다. 선수들은 매우 열심히 모든 것에 임하고 있다. 우리는 내 축구에 필요 없는 선수들을 모두 방출하였다.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보통 새로운 팀을 궤도에 오르게 하기 위해선 1월 혹은 2월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50일 만에 모든 것을 거의 완성 시켰다."

칸나바로
"우리는 취약했던 포지션을 다시 보강 했고 전에는 좋은 수비수들이 없었으나 이제 나는 내 수비진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있다. 나는 여기에 원래 있던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했다. 칸나바로는 훌륭한 축구 선수이며 월드컵 우승자이자 경기장안에서 리더이다."

호나우두
"(페쟈가 말한 것처럼 호나우두는 중요하다.)반 니스텔로이가 있다고 해서 호나우두가 방출 되어야 하는가? 내가 감독으로 있었던 팀에는 항상 두 명의 스트라이커가 있었다. 왜 그 둘이서 짝을 지으면 안되는가?"

레예스
"나는 레예스가 왼쪽 윙만 해야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 그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완벽한 선수이다. 그리고 그는 스페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에게 스페인의 혼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파본 그리고 메히야
"파본과 메히야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 사실이 아니다. 내가 구상하고 있는 팀에 둘다 포함 되어있다. 라울 브라보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그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내 철학 중 하나는 '만약 최고급 선수들을 사오지 못한다면 돈을 낭비하지 말자.'이다."

그라벤센
"보통 나는 선수들이 말한 것에 대해 토를 달기를 싫어 한다. 나는 내 앞에서 모든 것을 말하는 사람을 믿는다. 그리고 뒤에서 말하는 사람은 그렇게 대하지 않는다. 나는 그가 뭐라고 말하던 상관 하지 않는다. 이미 내가 여기에 감독으로 부임해서 그를 처음 만난 순간 나는 그에게 그는 내 구상에 없다고 말했고 그는 이미 이 전부터 방출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내가 데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만족한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지난 3년간 만들어진 매우 단단한 팀이다.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우리가 그러한 조직력을 이루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힘들 것이나 우리는 곧 경쟁력 있는 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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