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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미래의 성공을 위한 수비수, 키부냐? 알렉스냐?

mejor blancos 2006.08.27 15:58 조회 4,093 추천 2
 
칸나바로와 파트너가 되어 최근 몇 년간보다 빈틈없는 수비를 보여줄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주 이적 시장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바로 AS 로마의 루마니아 센터백 키부(前 아약스)와 PSV의 브라질 스토퍼 알렉스(前 산토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흘러나온 영입 리스트의 꼭대기에 올라와 있다. 지금 카펠로 감독은 수비 라인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물론, 항상 수비 라인에서부터 팀을 구성했던 그를 보아 온 사람이라면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미야토비치 부장은 두 선수 중 한 명의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며칠 간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말 운이 없었던 우드게이트- 수 차례의 부상 때문에 '유리몸' Croat Robert Prosinecki (팬들은 이 선수를  'Lesionecki', 'Injurynecki'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래 최소 경기에 출장한 영입 선수로 기록되었다- 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면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필요가 생긴 것이다.

카펠로 감독은 '벽'이라기 보다는 '여과기'로 정평이 나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뒷문을 휘저어 줄 새로운 피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는 알렉스 또는 키부의 영입을 통해 기존 수비수들을 자극하여 선발 자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경기력을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은퇴한 캡틴 이에로의 대를 이을 리딩 실력과 견고한 수비력을 갖춘 수비수를 영입하려는 몇 번의 시도가 실패한 이후에 - 왈테르 사무엘과 우드게이트는 베르나베우에서 붕괴되고 불타 버렸다 - 문제는 누가 이 임무에 가장 적합하느냐일 것이다.

* written by Marc Pau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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