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로: 레알 마드리드는 두렵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었던 마요르카의 새 감독 베니또 플로로는 토요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리가 개막전에 대해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과 거의 변함없기 때문에 두려워할 것은 없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해 싸운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에 대해 "호세의 취음으로 얼마나 레알이 바뀌었는지는 내가 논할게 아니다. 그것은 호세가 제일 잘 알고 있는 일이다. 다만 케이로스와 호세는 지단을 두는 방법 이외의 기본적인 스타일은 비슷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름, 팀의 핵심 선수인 에투의 방출에 대해 "리가에서 안정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핵심선수가 없어도 팀의 특징을 잃지 않는다. 남은 선수로 최고의 팀을 만들어 갈 뿐, 쓸데없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끝이로 이번 여름에 영입한 선수들에 대해 "내가 요구한 것은 마르코스 발레스뿐이었지만 그외에 좋은 선수들 많이 영입할 수 있었던 건 행운이다."고 말했다.
베니토 플로로
1952년 6월 12일생
92/93 레알 마드리드 (24승 9무 5패)
93/94 레알 마드리드 (14승 6무 7패)
92/93 코파 델 레이 우승, 93/94 수페르코파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