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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다음 주 후라도 이적 재협상

MacCa 2006.08.09 08:39 조회 3,781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 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과 호세 마누엘 후라도의 이적에 관해 다시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후라도를 자신의 전력에 포함시킬 생각이 없었다. 때문에 페쟈 미야토비치 스포츠 부장은 후라도 선수 본인이 원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시켰다. 그러나 지난 선거에서 칼데론 회장과 미야토비치 스포츠 부장은 칸테라 발전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던 바 있었기 때문에, 특히 칸테라 내에서도 상위 클래스에 있던 후라도가 라이벌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데에 많은 팬들이 불만을 나타냈다.

그리고 결국 칼데론 회장이 후라도 영입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칼데론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전에 나올 수 없다는 조항을 포함한 임대 이적은 가능하지만, 칸테라 최고의 선수를 함부로 팔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후라도의 문제 외에도 이번 일로 인해 칼데론 회장과 미야토비치 스포츠 부장 사이에 불협화음이 있는 게 아니냐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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