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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소식: 베컴·카싸노·에메르손 일단 안심, 메히아 미국 투어 불참

MacCa 2006.07.31 01:02 조회 3,870

얼마 전 전지훈련에 합류해 달리기 훈련을 하다 월드컵에서 당한 부상으로 고통을 느껴 도중 그만둔 데이비드 베컴이 옛 동료 루드 반 니스텔로이와 함께 다시 훈련을 시작하며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여주었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는 베컴이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에서 재활에 집중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어제 풀햄전에서 상대 미드필더 파파 부바 디우프의 격렬한 태클로 정강이에 타박상을 입은 카싸노의 경우 하루 내지 이틀내로 팀에 복귀할 전망이다.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의료팀이 이 같은 경과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3,000미터 달리기 훈련을 하다 햄스트링 근육에 경련이 일어난 에메르손은 당초 고질적인 무릎 부상의 재발 가능성도 의심되었으나, 오늘 호빙요 등 브라질 조와 통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하지만 오늘 훈련에서 근육이 파손되는 부상을 당한 알바로 메히아는 앞으로 전지훈련의 남은 일정을 포함해 미국 투어까지 불참하게 되었다. 자세한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겠지만 최소한 2주 내지 3주의 이탈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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