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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소식: 스페인 대표 복귀, 구티·우드게이트 부상 外

MacCa 2006.07.24 08:37 조회 4,605

플리머스 아가일을 상대로 한 첫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프리시즌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스페인 대표팀으로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카시야스·살가도·세르히오 라모스·라울이 23시 오후 휴가를 마치고 이드르닝에 도착, 팀에 복귀해 카펠로 감독에게 더욱 힘을 싣어 주고 있다.

하지만 나쁜 소식도 있다. 구티와 우드게이트가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먼저 구티는 마드리드에서 시작된 프리시즌 삼일 째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훈련 중 오른쪽 발목에 다시 부상을 당했다. 구티는 지금까지 약 십여 일이 경과된 프리시즌 기간 내내 부상에 시달리며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우드게이트도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어제 훈련에 불참했다. 특히 몇일 전에 포르티요, 솔다도, 후안프란, 탄크레디 골키퍼 트레이너가 앞서 바이러스 위장염에 시달렸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 감염자를 내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참고로 포르티요, 솔다도, 후안프란은 회복을 마치고 훈련에 복귀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1시 30분 이르드닝 현지의 아마추어 팀인 ATV 이르드닝과 두 번째 평가전을 갖게 되며, 28일에는 에메르손을 비롯한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을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다. 그리고 30일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풀햄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의 마지막을 치르며, 칸나바로는 8월 6일부터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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