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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후계자 1순위

MacCa 2006.07.21 18:31 조회 4,549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후계자로 가장 유력했던 지안루카 잠브로타가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 선수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에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와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잠브로타의 대안이자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후계자로 올림피크 리옹의 레프트백 에릭 아비달(27)을 주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비달은 강인한 피지컬에 더해 위치 선정이 좋아 수비가 뛰어나며, 활발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 등 전체적으로 공수에서 흠이 없는 레프트백이다. 특히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도 파비오 그로쏘와 필립 람 등에 비견할만한 수준급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비달의 영입에 앞서 먼저 결정돼야 할 것은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거취다.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팀에 남고 싶지만 재계약 제의가 없다면 첼시로 떠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아직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어,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팀에 돌아오는 이달 말에 최종적인 결론이 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아스>는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잔류할 경우에도 아비달의 영입 가능성이 있으며, <마르카>는 아비달 외에도 디아라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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