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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단신: 카스티야 예프리 영입, 아비달 外

MacCa 2006.07.20 16:48 조회 4,218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스포르팅 히혼으로 부터 네덜란드 국적의 센터백 예프리 호게보로스트(23)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예프리는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유스팀 출신의 센터백이다. 하지만 아약스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이적했다. 스피드를 겸비한 센터백으로 피보테까지 소화가 가능해 카스티야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솔다도와 포르티요의 거취는?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영입될 경우 솔다도와 포르티요는 여지없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아스>는 솔다도의 경우 헤타페, 포르티요는 모나코행이 유력하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먼저 솔다도의 경우 헤타페 임대행 가능성이 높으며 셀타와 오사수나의 오퍼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포르티요는 프랑스의 모나코가 가장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잠브로타의 대안은 아비달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는 잠브로타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해짐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대안으로 올림피크 리옹의 에릭 아비달에게 오퍼를 넣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올림피크 리옹이 선수를 쉽게 방출하지 않아 이적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아비달의 적지 않은 나이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유리한 쪽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관심사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수비형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2,500만 유로의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마르카>는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의 보석 중 하나인 에스테반 그라네로를 영입하기 위해 200만에서 3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라네로의 바이아웃 조항은 1,200만 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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