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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 유벤투스와 협상 위해 토리노로

MacCa 2006.07.15 21:59 조회 3,607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스포츠 부장 페쟈 미야토비치가 다음 주 월요일 기술 부장으로 취임한 프랑코 발디니와 함께 이탈리아 토리노로 떠나 유벤투스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전망이다.

유벤투스는 '모지 파문'으로 결국 이탈리아의 스포츠 재판소로 부터 세리에 B로의 강등과 승점 30 포인트의 삭감 처분을 받게 되었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선수 대부분, 특히 고연봉 선수들의 방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국내 라이벌 클럽의 전력이 상승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해외 클럽에 방출하는 것을 최선책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 중에서 파비오 칸나바로, 에메르손, 지안루카 잠브로타에게 3,000만 유로를 제시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한 이적처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미야토비치 스포츠 부장은 칸나바로, 에메르손, 잠브로타와 합의를 얻어낸 상황이며 유벤투스와의 협상만이 남아있다고 한다. 또한 카펠로 감독 역시 세 선수의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먼저 우드게이트의 복귀와 엘게라의 부활이 의문시되기 때문에 센터백으로 칸나바로의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후계자로 잠브로타를, 마켈렐레가 떠난 이래 생긴 미드필드의 구멍을 매워줄 선수로 에메르손을 지명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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