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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니스텔루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근접

MacCa 2006.07.15 12:14 조회 3,855 추천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라몬 칼데론 시임 회장의 영입 1호가 될 예정이다.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는 반 니스텔루이가 레알 마드리드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클럽 간의 합의도 조만간 이루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자세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지만 페쟈 미야토비치 스포츠 부장은 1,200만 유로에서 1,400만 유로 사이로 오늘 중에 합의를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반 니스텔루이의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먼저 마땅한 경쟁자가 없는 호나우두와 경쟁을 시키기 위함이며, 지난 시즌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스트라이커 부재 및 득점력 저하가 나타났던 전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아직 기량이 녹슬지 않은 세계 최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중 두 명이 한 팀에서 투톱으로 뛰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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