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카펠로, 첫 번째 과제는 팀의 재구축

MacCa 2006.07.05 20:43 조회 4,399 추천 1
원문: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 라켈 포르니엘레스 (마드리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해야 할 첫 번째 과제는 팀의 재구축이다. 선수들이 휴가를 보내는 동안 누구를 잔류시킬지, 누구를 방출할 지 결정하게 된다. 지단이 은퇴한 후, 현재 팀은 스물 두명의 선수로 구성되고 있다. 그 중 열세 명의 선수는 카펠로 감독의 결정에 잔류 여부가 달려있는 상황이다. 특히 디오고, 파본, 미냠브레스, 우드게이트, 파블로 가르시아, 그라베센은 잔류가 보다 어려운 선수들이다. 이은 여덟 명의 선수는 불투명하다. 메히아와 라울 브라보는 동포지션의 선수 보강에 잔류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잔류 여부를 본인이 결정하게 된다. 카펠로 감독은 1996년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역임할 당시 직접 호베르투 카를로스를 영입했을 정도지만, 잔류를 강요할 생각은 없다는 것 같다. 베컴은 카펠로 감독의 결정이 필요하다. 살가도도 시시뉴와의 경쟁에서 패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있다. 밥티스타와 카싸노는 영입 작전에 트레이드 카드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로페스 카로 감독 시절 비전력 취급을 받았던 엘게라는 카펠로 감독이 유벤투스 시절 영입을 희망하기도 했다. 나머지 일곱 선수는 잔류가 확실시된다. 카시야스, 디에고 로페스, 시시뉴, 라모스, 구티(지난 여름 유벤투스의 카펠로 감독이 영입을 추진했으나 높은 연봉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다.), 호비뉴, 호나우두, 라울이다. 라울의 경우에는 부활을 희망하고 있지만 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카싸노: AS 로마 시절 카펠로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 하지만 마드리드에서는 재앙과 같았다. 호비뉴: 자신의 입지를 확고이 굳혔으며, 잔류에 의문은 없다. 라울: 가펠로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부활을 기대할 것이다. 호나우두: 카펠로 감독은 신뢰하고 있지만 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베컴: 카펠로는 베컴인지 또는 호아킨 등 다른 선수인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밥티스타: 세스크를 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로 쓰일 수 있다. 구티: 지난 여름 카펠로는 구티의 영입을 희망했다. 하지만 잔류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라베센: 확신을 주지 못했으며, 의료 치료를 원하지 않아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파블로 가르시아: 동포지션에 보강이 절실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다. 라울 브라보: 동포지션에 대한 보강과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다. 우드게이트: 2년간의 허송세월을 보내고 이제 비전력이 되고 있다. 메히아: 지난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이었다. 전력 보강에 따른다. 파본: 지난 시즌을 거의 벤치에서 보냈다. 방출이 확정적이다. 엘게라: 로페스 카로 감독은 전력외 취급을 했지만, 카펠로는 영입을 희망하기도 했다. 라모스: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수비수다. 스페인 대표로 크게 성장했다. 디오고: 지난 시즌은 의도대로 되지 못했다. 이적처를 찾게 될 것이다. 시시뉴: 지난 시즌 살가도와의 포지션 경쟁에서 승리했다. 크게 성장했다. 살가도: 시시뉴가 있기 때문에 선발 출장은 곤란하다.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Castilla] 미첼, 카스티야 감독에 취임 arrow_downward <아스>, 카카 등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