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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카카 등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를 분석

MacCa 2006.07.05 12:15 조회 4,380 추천 1
원문: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 마르코 루이스 (마드리드) 카카, 밀란과의 긴장감이 고조 다음 주부터 카카를 놓고 레알 마드리드와 AC 밀란 사이의 긴장감이 형성될 전망이다. <아스>가 어제 카카의 상 파울루 에이전트와 전화 통화를 한 결과, 미야토비치가 카카의 아버지와 접촉을 한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이것은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서 밀란 측 관계자는 카카는 판매 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밀란은 셰브첸코를 첼시로 이적시키면서 5,100만 유로를 벌어들였기 때문에 돈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다. 게다가 카카는 자신을 원한다면 먼저 밀란과 협상하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때문에 승부 조작 파문으로 인한 강등만이 카카의 이적이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아스>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을 갈망하고 있다.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하고 싶다는 입장이나 태도를 취한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세스크, 협상은 길어지지 않을 것 페쟈 미야토비치는 세스크를 5년 계약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는 것에 에이전트 호세바 디아스와 합의했다. 어제 디아스가 이적 가능성을 분석했다. “세계 최고의 클럽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쉽게 거절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세스크를 두드리고 있으며, 세스크 역시 레알 마드리드를 굉장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세스크는 스페인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여러 번 말한 적이 있다. 난 레알 마드리드와 아스날의 협상이 길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세스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길 바란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나는 이미 라몬 칼데론과 만난 적이 있다. 이제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과 협상할 때다. 세스크는 자신의 클럽에 대들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아스날이 세스크를 포기하려 하지 않는 것에 있다.” 아마도 밥티스타를 이용한 트레이드 카드를 제시한다면, 지난여름에 밥티스타를 노린 바 있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아비달,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방출을 대비 레알 마드리드와 아비달의 소속 클럽인 올림피크 리옹 사이의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이적을 대비한 대체 후보다. 아비달은 독일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고 있다. 에메르손, 브라질의 경험 브라질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메르손은 디아라의 영입 협상이 실패했을 경우 완벽한 대체 후보로 꼽히고 있다. 로마에서 그리고 유벤투스까지, 카펠로가 에메르손을 좋아한다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울 일도 아니다. 물론 서른 살에 접어들었지만 보증된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할 수 있다. 반 니스텔루이, 호나우두를 보완 반 니스텔루이는 퍼거슨과 사이가 나빠진 뒤 필드보다 벤치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스물 한 골을 넣으며 득점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앙리와 여덟 골 차) 미야토비치에게는 호나우두의 이상적인 보완체가 될 것이다. 알렉스, 젊은 수비수 만약 브라질 출신의 젊은 센터백 알렉스가 영입된다면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의 평균 연령은 더욱 줄어들 것이다. 세르히오 라모스와 최상의 조합을 이룰만한 선수며, 키부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아라, 힘과 봉쇄력 마켈렐레가 첼시에 떠난 뒤 레알 마드리드가 줄곧 찾아왔던 유형의 선수다. 비록 소속 클럽인 올림피크 리옹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 올림피크 리옹은 3,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로벤, 훌륭한 레프트윙 미야토비치는 이미 선거 기간 중에 로벤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부족했던 왼쪽 측면을 책임질 이상적인 선수이며, 가까운 시일 내로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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