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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론: 카펠로와 미야토비치가 팀을 만들 것이다

MacCa 2006.07.04 18:02 조회 3,930 추천 1
취임식을 마친 라몬 칼데론 회장은 곧바로 기자 회견을 갖고 보도진의 질문에 답변했다. 먼저 "발렌시아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싶다. 우리 이사회에도 두 명의 발렌시아 출신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발렌시아 지하철 탈선 사고 희생자를 추모한 칼데론 회장은 클럽의 여러 가지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파비오 카펠로가 감독이 되나.
카펠로는 유벤투스와의 계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리노로 돌아갔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기 위해 며칠 내로 마드리드에 돌아올 것이다. 모든 선수를 갖춘 상태로 7월 말에 프레시즌을 시작할 생각이기 때문에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카펠로는 미야토비치와 함께 일을 시작할 것이다. 며칠 내로 카펠로의 입단식을 치렀으면 좋겠다. 참고로 카펠로는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는 계약 조건이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에 오는 것에 어떤 문제도 없으며 우리가 돈을 지불할 일도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꿈을 주는 선수는 누구인가.
소시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 올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볼 때 영입에 큰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지만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세 명(카카, 세스크, 로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몇 명의 선수가 더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감독이 최근 몇 년간 실종되었던 규율이나 각오, 계획을 더할 것이다. 소시오에게 확실한 성적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가 어떤 선수를 원할 때는 클럽의 수입이나 지출을 따지게 된다. 카카에 관해서는 양 클럽이 협상을 가져야 하지만, 다음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것이라고 기대한다.

페르난도 이에로와 접촉했나.
미야토비치는 언제나 카펠로가 A팀 감독, 미첼이 카스티야 감독 및 칸테라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로를 저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접촉한 적은 없다. 미야토비치 역시 이에로에 관해 말한 것은 없었다. 레돈도와 접촉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

에밀리오 부트라게뇨와 라몬 마르티네스는 잔류하나.
내가 결정할 일은 아니며 미야토비치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4년간 이런 주제는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나는 팬의 입장으로서 의견을 밝히지만 미야토비치가 실제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재정면의 계획은 어떤 것인가.
수익의 일정액을 선수 영입 자금에 할당하는 규준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수익을 초과할 가능성도 있지만 위험 요소는 피할 수 있다. 좋은 선수는 5,000만을 지불해도 쌀 것이고, 공헌도가 없는 선수라면 쓸데없는 지출이 될 것이다. 내가 회장에 있는 동안 광기어린 짓은 없을 것이다.

투어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기본적인 일이지만 팀의 준비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언제 어떻게 투어를 떠날 것인지 책임자와 협의할 필요가 있다. 물론 오랜 기간 투어를 하거나 대회 직전에 투어를 할 수는 없다. 매출은 정말 중요하다. 직접적인 매출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매출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인지도가 전 세계 클럽 중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칸테라에 관한 계획은 어떤가.
미겔 앙헬 포르투갈의 계획은 매우 흥미롭다. 전 세계 선수들이 올 수 있도록 거주지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투자에 따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A팀에 선수를 공급하며 자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A팀에서 뛸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성 교육도 하고 싶다. 칸테라에 대한 기대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호나우두를 신뢰하나.
나는 팬으로서 말해야 한다. 그는 천재이자 비교 대상이 거의 없는 선수다. 감독도 같은 생각이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는 감독의 판단을 존중할 것이다.

플로렌티노와의 관계는 어떤가.
나쁘지 않다. 건강하면 좋겠다. 아직 카피탄과 이야기하지는 못했다. 회장 취임도 몇 시간 전에 알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의 취임과 관련된 행사가 시작될 것이다.

선수와의 관계는 어떤가.
선수들은 클럽의 최전선에 있는 인물로 회장을 봐야 한다. 감독이 직접적인 보스,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스포츠 부장이 있다. 먼저 회장이 아닌 지휘관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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