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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론 입단식: 꿈이 이루어졌다

MacCa 2006.07.04 17:33 조회 3,990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선거 결과 라몬 칼데론이 1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7월 3일 19시부터 칼데론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 루이스 고메스-몬테하노 회장과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이 참석해 칼데론의 회장직 계승을 허락했다. “친애하는 라몬, 오늘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힘든 때도 있었지만, 우리는 클럽의 미래를 위해 계속 위대함과 겸허함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 마드리디스타는 진심으로 당신의 성공을 바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는 것이 급한 과제다. 그동안 당신은 모두의 신뢰와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이어 새로운 회장이 된 라몬 칼데론이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의 80세 생일(취임식 다음 날)을 축하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은 더욱 젊어졌다. 난 오히려 디 스테파노 회장의 나이가 줄어든 게 아닌지 싶다.” 또한 라몬 칼데론은 마드리디스타의 단결을 주장하며 연설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소시오에게 회장이 된다는 것은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사람의 기도가 이루어졌으며, 또한 막대한 책임감이 뒤따르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모든 소시오의 것이며, 그들 모두가 회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첫 번째 목표는 모든 다른 의견과 의지, 그리고 목적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어느 때보다 하나가 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또한 마드리디스타가 하나로 뭉치는 것이 레알 마드리드 미래의 근간이 될 것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 모두와 손잡을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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