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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초 감독: 무엇인가 기대하고 있다

zidanista 2004.12.10 06:22 조회 8,843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는 기쁨에 넘치고 있었다. 그만의 엄격한 얼굴 표정은 5월 레알 마드리드에 처음왔을 때부터 그대로 였지만 날이 갈수록 얼굴이 미소짓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최근 영입한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팀에 밸런스를 맞추고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카마초가 요구한 센터백이다. 그리고 클럽은 영입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카마초는 추가 영입 가능성에 대한 문을 닫아 놓지 않았다. 이적 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선수가 있다면 마지막 영입이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로서는 미냠브레스의 미래가 결정되야하며 그 외의 선수는 카마초와 함께 시즌을 맞게 된다. - 우드게이트의 영입으로 팀이 완벽해 진 것인가? 이번 시즌의 영입은끝난 것인가? "그렇다. 끝이라고 말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 날(8월 31일)까지는 완전히 끝났다고 말할 수 없다. 만약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면 검토해보고 가능성을 따져보겠다. 아직은 더 기대하는 중이다." - 3명의 뉴페이스와 2명의 복귀선수로 팀이 완벽에 좀 더 가까워졌다. "그렇게 믿고 있다. 팀은 보다 밸런스가 잡혔다. 지금의 선수 구성으로 미드필드와 디펜스라인에서 많은 선택가능항이 생겨날 것이다. 오웬의 영입도 우리 포워드 라인에 많은 가능성을 펼쳐 줄 수 있다." - 더 이상 선수 영입이 없다고해도 만족할 수 있나. "물론이다. 마지막 영입한 두 사람이 오지 않았다고 해도 만족할 수 있었을 것이다. 좋은 선수가 있고 논리적으로는 현재에 만족한다. 지금은 12월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우드게이트는 감독의 요구였는지 그리고 영입에 만족하는지 궁금하다. "그렇다. 검토를 거듭한 결과로 우리가 마음에 둔 선수중 한명이었다. 우드게이트 영입의 유일한 문제는 유럽 선수권까지 결장하게 만든 지난 시즌의 부상이었다. 지금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매우 유용한 선수가 될 것이다." - 오웬또한 우드게이트처럼 만족하는지 궁금하다. "같다. 공격적인 축구에 많은 가능성을 더해 줄 것이다. 지난 시즌 한 선수가 많은 경기를 뛰어 피곤한 상태인데 팀에는 선택가능항이 조금밖에 없어 사람들은 불평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특히 오웬의 영입은 많은 경쟁을 유발할 것이고 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세계적인 선수들에 의해 많은 선택가능항을 가지게 되었다. 이 세상 어떤 클럽을 봐도 레알 마드리드와 같이 많은 선택가능항을 가진 클럽은 없을 것이다." - 페레스는 카마초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있는 팀을 거느리고 있다고 말한다. "나 자신도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이제는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 매우 효과적인 훈련을 하고 있으며그 훈련만큼 한다면 어떤 상대팀이라도 곤란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팀에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 만약 팀의 질이라는 점에서 따져본다면 비교 대상마저 없다." 카마초는 마지막 수정을 남겨 놓고 있지만 그가 취임식에서 요구한것 처럼 한 포지션에 두 선수를 계산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미냠브레스의 거취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카마초가이상적인 팀을 만들고 싶어한다면 또다른 보강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될 것이다. 하지만 멀티플레이어인 엘게라, 메히아가노력한다면 이 결점을 묻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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