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ones] 비에라를 대신할 \'파보네스\'들

▲사진 왼쪽부터 루벤 데 라 레드, 로블레스, 호사.
카마초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 없기 때문에 그 포지션에 네명의 선수(베컴, 엘게라, 구티, 셀라데스)로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카마초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영입을 호소했지만 클럽내에서 찾아낼 필요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 B의 호사, 로블레스, 루벤 데 라 레드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호사는 작년 겨울이적시장에서 라스 팔마스로부터 영입되었다. 처음에는 기용되지 않았지만 1개월 후 부동의 주전멤버가 되었고 세군다리그 승격 리그에서도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다. 22세로 세선수중 키가 가장 작지만(177㎝) 볼을 빼앗는 능력이 뛰어나다.
로블레스는 22살의 무르시아 출신 선수로 3시즌 전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 C에서 뛰던 중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B로 올라 왔다. 스피드와 힘을 갖고 있으며 헤딩에도 능하다. 지난 시즌 선발 출전이 어려웠지만 호르디가 세비야로 이적해 이번 시즌에는 자주 모습을 보일 것이다.
루벤 데 라 레드는 가장 젊은 선수로(19세) 지난시즌 후베닐 A에서 뛰었다.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은 연습생중에 가장 완성된 선수중 한명이라고 칭찬하기도 했고 데 라 레드는 이미 이번 여름 스위스에서 열린 U-19 유럽 선수권에서 스페인이 우승하는데 공헌하기도 했다. 186㎝의 키로 센터백도 가능하다. 코치진은 그가 디펜더로 활약해 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카마초 감독은 기회를 줄 것이다."
지난 시즌 두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A팀에서 데뷔했다. 바로 호르디와 보르하. 호르디는 레알 마드리드 B에서 뛰면서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에서 A팀에 데뷔했지만 이번 여름 세비야로 방출되었다. 보르하는 A팀으로 올라 오며 더 많은 찬스를 얻었다. 하지만 왼발 약지의 부상으로 3개월간 출전이 불투명하다.
데 라 레드, 호사, 로블레스 역시 찬스를 기다리고 있으며 감독의 소집을 의심하지 않으며 입을 모아 말했다. "카마초 감독은 기회를 줄 것이다. 그 찬스를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찬스가 생긴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하겠다." 현재 세선수는 로페스 카로감독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 B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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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5.21데 라 레드는 계속 생각해도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