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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초와 미야토비치, 각각 이탈리아와 독일을 방문

MacCa 2006.06.16 16:56 조회 4,836
후안 팔라시오스 후보와 라몬 칼데론 후보 진영에서 일하고 있는 카마초와 미야토비치가 각각 이탈리아와 독일을 방문했다. 회장 선거에 승리했을 경우를 대비해 몇몇 선수의 영입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카마초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AC 밀란, 유벤투스, 인테르, AS 로마 등의 주요 클럽과 접촉했다.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의 보도에 의하면 카마초는 AS 로마와 만나 데 로시 이적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한다. 또한 카카의 상황을 조회하기 위해 AC 밀란 측과 접촉하였는데 '이적 불가'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아스>는 유벤투스가 세리에 B로 강등될 경우 카마초에게 우선권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야토비치는 일전에 보도된 대로 독일로 건너가 월드컵 출전 선수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그중 미야토비치는 카카, 카르발류, 마테이센, 불라루즈, 잠브로타 등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각 대표팀 캠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캠프를 찾아 아르헨티나전에 앞서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미야토비치는 몬테네그로 출신) 한편 기사를 보도한 <아스>는 이번 미야토비치의 독일 방문이 카카에게 러브콜을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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