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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라, 맨유 보다는 레알 마드리드

MacCa 2006.05.22 15:52 조회 3,621
말리 국가 대표로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마하마두 디아라가 거취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였지만 선수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올림피크 리옹은 3,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합의를 도출했으며, 디아라의 에이전트 프레데릭 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만나 구체적인 계약 기간까지 확정했다고 한다.

모든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기우는 듯 했지만, 유일하게 디아라 자신의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이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회장이 정식적으로 선출되면, 디아라의 에이전트 프레데릭 게라가 레알 마드리드 측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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