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토비치: 7월 회장 선거는 큰 걸림돌이다

레알 마드리드에 일곱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가져오는 골을 넣은 페드야 미야토비치(현재는 여러 선수의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음)는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의 인터뷰 프로그램인 ‘포로 페란디스’에 출연했다.
먼저 미야토비치는 7월에 회장 선거를 실시하는 것이 다음 시즌을 위한 전력 보강 작업에 지극히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미야토보치는 전력 보강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가 세 시즌 동안 무관인 것은 좋든 나쁘든 전력 보강의 측면에서는 냉정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일이다. 또한 새로운 감독이 원하지 않는 선수는 방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야토비치는 회장 선거의 입후보 예정자들과 어떤 접촉도 없었고, 향후에도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지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회상했다.
암스테르담의 결승전
먼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린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작렬한 미야토비치의 결승골이 오프사이드였다는 주장에 대해 상대 수비수 페소토가 동일 선상에 있었다고 말했다: “별일 아니다. 상대팀에게는 통한이겠지만, 어쨌든 우승은 우리 것이었다.”
한편 미야토비치의 현역 시대와는 대조적으로 세 시즌간 무위의 그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신중한 의견을 피력했다: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 세 시즌간 리가, 챔피언스 리그, 인터콘티넨탈 컵에서 우승했던 성공의 열쇠는, 선수들 사이에 두터운 우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일한 목표는 바로 우승이었고, 때문에 우리는 서로 헌신적이었다.”
라울과의 관계
또한 미야토비치는 라울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라울보다 친구 수케르에게 우선적으로 패스를 했다는 소문에 대해, 라울이 카펠로 감독에게 불만을 표시했다고 말했지만 소문의 진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사실이 아니다. 난 언제나 최상의 위치에 있는 동료 선수에게 어시스트하는 것을 유의하고 있었다.”
그리고 라울의 현재 모습에 대해 “18세 이후로 높은 수준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부활할 것이라고 믿는다. 반드시 그를 믿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동료 선수이자 친구였던 다보르 수케르와 여배우 아나 가르시아 오브레곤의 스캔들에 대해 “서로 정말 사랑했다”고 말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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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 2006.05.14라울...ㅠ_ㅠ 부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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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6.05.14미야토비치.......여우......정말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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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정 2006.05.14이선수때문에 레알 좋아했는데...글고. 라울..그를 믿어야한다
이 대사 왠지 무슨 만화의 진지한장면에 주인공이 중요한힌트를 얻을때 얻는 답변갔지않나요--;??; -
파타 2006.05.14구단을 이끌 회장을 어서 뽑았으면.. 수뇌부가 들쭉 날쭉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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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6.05.14미야토비치 정말 카리스마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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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06.05.14미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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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 JoAqUin 2006.05.14새로운 감독이 오는건 확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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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BECKHAM 2006.05.14흐흥 ㅋㅋㅋ 과연 ;; 회장선거해야 그래도 안정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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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울 2006.05.14므슨소리?.. 축구나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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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mar 2006.05.14와 미야토비치 정말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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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06.05.14새로운 회장이 얼릉 뽑혀서 팀이 안정을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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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 2006.05.14미야토비치..ㅋㅋ 아직도 멋지닦,. 카리수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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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tovic 2006.05.14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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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aker 2006.05.14오 정말 오랜만인 미야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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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6.05.15근데 회장선거 정말 너무 늦는거 같아요...
레알 노리던 선수들 지금 다 다른팀들이 채가고 있는거 같은데...
ㅜ_ㅜ -
레알매냐 2006.05.15미야토비치 간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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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06.05.16오랜만에 본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