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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영입에는 1500만유로 이상 필요

무적함대 2006.05.01 18:26 조회 4,553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마니아 출신 키부. 다음 시즌의 보강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계약에는 적어도 1500만유로(약 180억원)에서 2000만유로(240억원)이 필요할 듯 하다. 키부 역시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흥미를 보이고 있어 5월중에는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키부는 1980년 10월 26일생, 신장 184cm 체중 83kg. 3년전에 로마와 5년계약을 맺었지만, 28세 이전에는 팀을 나갈 수 있다는 계약조건이 포함되어 있어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키부는 이탈리아에서 활약할 수 있게큼 한 로마에 경의를 표하며 동의하에 클럽을 떠날 것을 바라고 있다. 키부가 바라는 것은 챔피언스 리그 출장. 로마에서도 이번 시즌 출장권을 획득할 수 있을 듯 보이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첼시도 그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만약 로마를 떠나게 될 경우,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희망. 루마니아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영어를 구사하는 그는 현재 스페인어에도 공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적은 간단하지 않다. 우선 키부를 원하고 있는 안첼로티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입성이 보증될 것. 안첼로티는 2년전부터 밀란에 이적시키기 위해 힘쓰는 등 그를 주목하고 있다. 또한 로마는 그를 결코 적은 금액으로는 내줄 마음이 없어, 적어도 2000만유로(약 240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 시즌 종료후 선거가 열릴 때까지 누가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클럽 자체의 기능은 변하지 않았지만, 안첼로티 감독 영입도, 키부 영입도 아직 정식으로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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