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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콜로치니 영입위해 400만유로 오퍼

zidanista 2004.12.10 05:58 조회 9,353
AC밀란 소속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22세/센터백)이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밀란은 이미 네스타, 스탐, 말디니, 시미치등이 있어 센터백 포지션은 넘치는 상태. 따라서 콜로치니가 뛸 포지션은 없다고 판단해 그를 방출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 협상을 하고 있다. 예상되는 이적료는 약 500만유로, AC 밀란이 바라는 이적료이다. 당초 밀란은 50% 소유권만을 넘기는 공동 소유를 원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것을 거절하고 완전 이적을 바라며 400만유로를 밀란측에 제시했다. '4'의 마드리드, '5'의 밀란의 차이는 작다. 만약 콜로치니의 영입이 결정되면 카마초가 원하는 수비면에서 큰 효과를 가져오는 선수를 영입하게 되는 것이다. 일단 사무엘과 함께 센터백 포지션에서 함께 뛰는 것이 예상되지만 그는 다른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다. "콜로치니의 수비형 미드필더 기용은 아주 좋았다. 이 경기의 베스트 선수다."라며 코파 아메리카 직전 친선 경기가 끝난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비엘사 감독이 말한 것처럼 콜로치니는 수비형 미드필더에서도 뛸 수 있다. 게다가 지난시즌 초반 비야레알에서도 이 포지션에 대한 검증은 이미 끝낸 상태이다. 현재는 아테네 올림픽에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콜로치니지만, 대회가 끝난 뒤에는 마드리드에서 흰 티셔츠를 입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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