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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인정

ZIZOU 2006.04.29 17:57 조회 4,209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루시우를 영입하기 위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더욱 굳어지고 있다. 루시우는 어제 독일 언론 <아벤트자이퉁>과의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인정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알고 있다. 빅 클럽이 나를 원한다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다. 나는 에이전트와 함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자존심은 나의 모든 것이다.” 루시우는 최근 소속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2010년까지 연장했지만, 바이에른 뮌헨 측은 2,000만 유로에서 2,500만 정도의 제의가 들어온다면 루시우 이적에 반대할 이유는 없다는 전망이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 인상을 피하기 위해 독일 월드컵 이전에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모습이다. 특히 루시우는 풍부한 경험(A 매치 49경기 출장), 젊은 나이(27세), 훌륭한 경력(바이에른 뮌헨에서 챔피언스 리그를 제외한 거의 모든 우승컵을 차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 등) 등의 장점으로 적합한 영입이 될 수 있다. 오래된 목표 루시우는 본래 바이어 레버쿠젠 시절에 페르난도 이에로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으나 오른쪽 무릎에 대한 장기 부상으로 인해 결렬된 바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데이터는 또 하나의 우드게이트가 탄생되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 루시우는 이번 시즌 팀의 34경기 중 32경기에 출장했으며, 오늘 이변이 없는 한 프랑크푸르트와의 독일 컵(DFB 포칼) 결승전에 출장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기술 고문 역시 루시우를 세르히오 라모스의 이상적인 단짝으로 평가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발락의 방출을 포함해 선수들을 매각하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으며, 덧붙여서 함부르크의 센터백 다니엘 반 바이텐(28세)을 다음 시즌 영입 후보로 올려놓고 있다. 모든 상황이 루시우 이적의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원문: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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