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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회장 선거 일정 및 예상 입후보자

ZIZOU 2006.04.27 22:01 조회 4,446
회장 선거 일정 1. 선거 고지: 폭우로 연기된 세비야-바르셀로나전으로 인해 리가 전체 일정이 연기되지 않는 이상, 대회가 끝나는 5월 15일에 이사회가 해산되고 선거가 고지된다. 2. 후보자의 입후보: 선거 고지이후 선거관리위원회는 48시간 내에 후보자가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는 10일간의 기한을 마련한다. 3. 입후보 자격 요건: 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① 스페인 국민일 것. ② 타클럽의 임원 경력이 없을 것. ③ 클럽 예산 15%에 해당하는 4,300만 유로를 금융기관의 보증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것. 4. 선거 날짜: 후보자들이 입후보를 마친 뒤,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8일까지 후보자들의 입후보 정당성을 확인한다. 이후 최종 선거는 7월 2일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24시간 내로 결과가 발표된다. 예상 입후보자 페르난도 마르틴 (58세, 부동산업자) 1979년부터 전 플로렌티노 회장과 친분을 쌓았고, 1993년에 레알 마드리드의 소시오가 되었다. 페레스 회장의 사임이후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회장직을 맡았다. 몇몇 이사들과 마찰이 있었지만, 선거에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로렌소 산스 (62세, 부동산업자) 5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직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그간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리가 우승 1회, 인터콘티넨탈 컵 1회 우승을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부채가 5억 3,000만 유로에 달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카를로스 사인스 (44세, 전 카레이서) 세계 랠리 선수권에서 두 번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엔트레카날레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인 미첼을 스포츠 부장직의 적임자로 희망하고 있다. 또한 "일곱 명의 슈퍼스타는 성공할 수 없다"며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회장으로 선출되었을 경우를 대비해 이미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아르투로 발다사노 (59세, 변호사·경제학자) 2004년 회장 선거 당시 후보로 나서 458표를 얻은 바 있다. 이미 웹사이트(www.foromadridista.com)를 통해 선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목요일 저녁 누녜스 데 발보아 75번지에 위치한 기산도 레스토랑에서 입후보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감독에 비센테 델 보스케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위기의 해결책으로 티에르 앙리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앙헬 토레스 (53세, 기업인) 현 헤타페의 회장으로 <아스>를 통해 전 페레스 회장에 통렬한 비판을 가함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새로운 감독으로 헤타페의 베른트 슈스터를 희망하고 있다. 후안 팔라시오스 (57세, 기업인) 전 라몬 멘도사 회장과 로렌소 산스 회장 시대에 이사로 활동했다. “내용 없이 이야기 할 수 없다”며 인터뷰를 피했다. 경영자로서의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으로 파비오 카펠로를 희망하고 있다. 마르티네스 라레도 (68세, 기업인) 전 부르고스 회장.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 된 후아니토를 레알 마드리드에 매각했을 당시의 책임자였다. 본인은 부인하고 있지만 페르난데스 키로스 심판을 우산으로 덮쳐 2년간 자격정지 제재를 받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이사회의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라몬 칼데론 (54세, 변호사) 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 시대에 이사로 활동했다.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의 유임에 반대한 이사 중 가장 선봉에 있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붕괴의 위기에 직면했다”며 입후보 의사를 표명했다. 후아니토 나바로 (80세, 배우·작가) 선수 구성을 완전히 바꿀 필요가 있으며, 파비오 카펠로의 재미없는 축구보다는 아르센 벵거의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 이미 몇 차례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경험이 있지만, 예산에 대한 보증 제시를 단 한 번도 하지 못했다. 출처: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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