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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지단, 다음 주 수요일에 은퇴 기자회견 예정

MacCa 2006.04.22 19:06 조회 4,627
<카데나 SER>를 시작으로 <아스>와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이 보도한 것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이 축구 선수로서 성공으로 가득 찼던 자신의 캐리어의 마지막 순간이 왔다고 판단했고, 결국 다음 주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은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오랜 동안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아온 지단은 이제 독일 월드컵 우승으로 자신의 축구 인생에 종지부를 찍을 의향이다.

지단은 그동안 프랑스 대표팀에서 1998 월드컵 우승(결승전에서 2골), 2년 후 유로 2000 우승을 경험했고, 클럽 선수로서는 유벤투스(2회)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3회의 국내 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01/02 시즌에는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한 개인상으로 1998년·2000년·2003년 등 3회에 걸쳐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1998년에는 발론 드 오르(골든볼, 유럽 최우수 선수상)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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