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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단신: 지단의 후계자는 앙리, 새로운 수비수 키부?

MacCa 2006.04.04 16:01 조회 4,174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지단의 후계자로 앙리를 지목했다고 한다. 최근 앙리는 재계약을 거절하며 바르셀로나 등과 농도 짙은 염문을 뿌리고 있다.

자세한 보도 내용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재임하던 지난 1월부터 앙리 영입 의사를 내비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스날은 시즌 종료 전까지는 명확한 답변을 피할 것으로 보여, 레알 마드리드는 5월까지 아스날의 답변을 기다린다는 전망이다. 또한 <아스>는 앙리 영입이 무산될 경우 루니가 차선책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루마니아 국적의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키부(사진)를 영입하기 위해 소속 클럽인 로마 측과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기사 내용에서 <마르카>는 <카데나 코프>가 전한 레알 마드리드와 로마의 협상 소식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자가 키부의 에이전트와 만나 영입에 강한 흥미를 들어낸 것은 사실임을 밝혔다. 또한 키부의 장래성과 로마에서 아무런 우승컵도 차지하지 못한 허기를 강조했고, 예상 이적료는 키부의 가치에 합당한 금액인 2,000만 유로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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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arrow_upward 라울: 노력하고 노력해서 우리의 목표를 이룰 것이고 골도 넣을 것이다. arrow_downward 루이스 아라고네스: 난 라울을 신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