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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의 지도자, 엘 클라시코의 주심을 비판

MacCa 2006.04.03 22:25 조회 5,189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넣었던 메디나 칸탈레호 주심의 판정이 현지에서 최고의 논란거리로 떠올르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카탈루냐 지방의 열광적인 쿠레(바르셀로나 팬)들마저 주심의 판정을 비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카탈란 자치주 정부의 의장으로 실질적인 '카탈루냐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파스칼 마라갈이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 <카데나 SER>와 인터뷰를 가진 파스칼은 반 봄멜에 대한 반칙으로 페널티 킥 판정이 선언된 것에 대해 "내 관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인정하기에는 아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파스칼은 캄프 누의 특별석에서 리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으로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하며 "넘어진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주심의 페널티 킥과 퇴장 판정이 경기를 망쳤다"고 결론지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지능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라이벌 팀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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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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