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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스포츠 프로젝트 실패로 회장선거가 가까워지다.

무적함대 2006.03.10 16:51 조회 4,974
El fracaso deportivo aboca al Real Madrid a las elecciones 챔피언스 리그 탈락 하루 후 기자회견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의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 회장선거는 실현될 것인가? 하이버리 스타디움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문은 3시즌 연속으로 닫혔다. 이번 시즌 개막 전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전 회장이 약 1억유로(약 1400억원)를 들인 보강도 어이없이 실패로 끝나며, 팀은 1954년 이래의 스포츠 프로젝트에 있어서의 위기에 돌입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팀 변혁의 시기에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소시오(회원)는 당장 회장 선거를 치르도록 요구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 회장 페르난도 마르틴씨는 팀 규정에 의해 2008년까지 회장의 자리에 머물 수 있지만 팀이 위기의 상황에 있기 때문에 많은 마드리드 서포터는 회장선거를 실시하여 명확한 프로젝트와 많은 소시오의 표를 획득한 자가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어 갈 필요가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거가 단기간에 실시된다면 새 회장은 5, 6월에는 탄생하게 될 것이다. 한편, 전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씨가 당시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였던 로렌소 산스씨에게 회장직을 빼앗았던 때와 같이, 회장 후보자는 프로젝트를 제시하여 선거에 임하게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은 지금 당장의 회장선거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어 적당치 않다고 코멘트하고 있다. 그러나 리가가 12라운드 남아있는 상태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선두 FC 바르셀로나와의 승점차 10포인트로 크게 벌어져 있으며, 선수들도 리가 제패에 자신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시간의 낭비는 피하여, 선거로 소시오의 표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새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를 대위기에서 구할 프로젝트에 하루라도 빠르게 임하기 위해서라도,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은 회장선거의 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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