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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신성 세스크 노리나

MacCa 2006.03.06 21:50 조회 4,013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가 연일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의 메디오센트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노린다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먼저 새로이 구성된 레알 마드리드의 프런트가 세스크를 영입 후보로 점찍었다고 보도했고, 최근에는 1,500만 유로에서 2,000만 유로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한 모습이다.

세스크는 열여섯 살의 나이로 바르셀로나에서 아스날에 이적해 현재 아르센 벵거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으며, 이제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세스크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관한 언론의 루머에 대해 언젠가는 스페인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내비췄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클럽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고,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구체적인 대화가 있지는 않았지만, 이런 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내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스날이다. 다음 시즌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언젠가는 스페인으로 돌아갈지도 모르겠다. 잉글랜드는 내 조국이 아니고, 누구든지 자신의 집에 있는 게 가장 좋기 때문이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세스크 외에도 라울 가르시아(오사수나), 사비 알론소(리버풀), 보르하 오우비냐(셀타 비고), 페르난도 가고(보카 주니어스) 등의 메디오센트로들과 언론의 루머에 휩싸인 바 있고, 아스날의 레프트백 애슐리 콜을 카를로스의 후계자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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