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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a] 필리페: 카를로스를 대신할 준비가 되어있다

MacCa 2006.03.03 14:07 조회 4,890
네덜란드 명문 클럽 아약스에서 뛰다가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이적한 브라질 청소년 국가 대표 출신의 레프트백 필리페 루이스가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A팀 합류를 목표로 한 의지를 드러냈다. 필리페는 경고 누적으로 지난 스포르팅 히혼전에 결장했지만, 오는 바야돌리드전에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소식은 필리페에게 그렇게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이미 시즌 중반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1,731분을 뛰는 중. 팀 내 출장 시간 5위) 또한 필리페는 지난 수요일 스페인 생활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A팀 훈련에 참가했다. 그것은 A팀과 카스티야의 연습 경기로 미냠브레스, 라울 브라보, 메히아와 함께 A팀 편에서 뛴 필리페는 매우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활약상도 대단한 수준이었다. 필리페는 벌써부터 A팀 경기에 대한 출장 기회를 바라고 있는 모습이었다. “A팀 선수들과는 한 번도 같이 훈련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훈련은)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다. 모든 것이 카스티야와는 완전히 달랐다. 우리와 달리 A팀 선수들은 캐리어로 모든 것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목표는 언제든지 A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가능하다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면 당연히 필리페의 출장 기회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나의 친구다. 그가 떠나는 것이 확실하다면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불행한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기회가 생길 것이고, 이미 그를 대신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필리페의 목표 달성에는 두 가지 장애물이 있다. 애슐리 콜의 영입 가능성과 용병 상태인 자신 국적문제 때문이다. “콜은 훌륭한 선수지만, 아무렇지도 않다. 1부 리그에서 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으로 계약이 끝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나를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 계속 세군다 리가에서 뛰고 있지만 주위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고, 나역시 다음 시즌 1부 리그에서 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중 국적은 4월에 모든 준비를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가 이탈리아 출신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중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목표로 하는 선수와 함께 뛰기 위해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로페스 카로 감독과의 신뢰 관계 특히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A팀을 지휘하게 된다면 분명히 필리페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난 로페스 카로 감독에게 기대하고 있다. 내가 스페인에서 적응하게 된 것은 로페스 카로 감독 덕분이고, 모든 일을 내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기회를 얻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사임에 대해 언급했다. “슬픈 일이다. 특히 회장의 아들은 나와 친구였다. 플로렌티노가 레알 마드리드를 세계 최고의 팀으로 바꾸었다. 그가 취임하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단순히 하나의 클럽 팀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클럽과는 차원이 다른 '넘버 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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