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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스 카로 감독, \"레알 마드리드는 몸도 마음도 몹시 지쳐있다\"

무적함대 2006.02.26 19:01 조회 4,709
Lopez Caro: "Estamos dolidos y heridos" 아스날과에 첫 경기를 패배로 끝낸 레알 마드리드의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은 "지금까지 좋은 경기를 해온 것도 평가해 줘야하지만, 이번의 실패는 매우 치명적이다. 우리는 몸도 마음도 몹시 지쳐있지만,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제 실력을 발휘하여 만회할 것이다"라며 이 중요한 시기에서의 패배를 스스로 비평했다. 또한 이번 마요르카전에 구티가 결장하게 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신생 마요르카는 심기일전하여 강한 상대가 되었다"고 코멘트 했다. 아스날전 직전에 호나우두가 "자신은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말한 것이 논쟁을 일으켰지만, 로페스 카로 감독은 "불만은 내부에서 풀어야 한다. 하지만 연습도 평소보다 훨씬 힘들어 가끔은 팀에게 좋지않은 행동도 취하게 될 것이다. 결코 나쁜 뜻은 없었을 것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그 실력을 피치에서 증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감독 교체가 들리고 있지만 "경기의 결과가 안 좋았을 때에는 팀의 최고 책임자인 나의 책임이다. 선수를 공격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신경쓰고 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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