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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전설의 스트라이커, 텔모 사라씨가 서거

무적함대 2006.02.24 10:39 조회 5,291
아슬레틱의 전설의 스트라이커, 텔모 사라씨가 목요일 빌바오 시내의 자택에서 경색으로 돌아가셨다. 향년 85세. 사라는 베난시오, 파닌, 가인사와 함께 아슬레틱 굴지의 공격진을 형성했던 포워드. 아슬레틱에서 16년간 뛰며 스페인대표에서도 20경기에 출장해 20득점을 기록. 1950년에 브라질에서 열린 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스페인 축구사에 그 이름을 새겼다.(스페인은 월드컵 사상 최고인 4위) 아슬레틱에서 통산 334득점을 기록 1940년부터 1955년까지 아슬레틱에서 뛴 사라는 1921년 1월 20일 비스카야의 아수아에서 태어났다. 아슬레틱에서 통산 353경기에 출장해 334득점을 기록.(1경기 평균 0.95득점) 스페인 대표에서의 1경기 평균 득점은 1득점. 사라는 스페인 리그에서 역대 최다인 6번의 득점왕에 빛나고 있다.(1944-1945, 1945-1946, 1946-1947, 1949-1950, 1950-1951, 1952-1953)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고 있지 않다. 1950-1951 시즌에는 리그에서 38득점을 올렸다. 시즌 최다의 득점기록. 그 후, 레알 마드리드의 우고 산체스가 동률을 이뤘지만, 사라는 30경기, 우고 산체스는 38경기에서의 기록. 스페인 대표에서는 1951년 2월 18일의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4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사라의 가장 유명한 골은 1950년의 브라질 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기록한 골. 이 골은 스페인 대표의 극적인 승리에 공헌했다. 리그 우승 1회, 코파 델 레이 우승 4회 사라는 리그에서 통산 279경기에 출장해 253득점을 기록. 코파 델 레이에서 74경기에 출장해 81득점을 기록, 1경기 1득점 이상 올린 것이 된다. 타이틀에 관해서는 리그 우승이 1회(1942-1943), 코파 델 레이(당시는 총통배)가 4회(1942-1943, 1943-1944, 1944-1945, 1949-1950) 사라의 1경기 최다 득점은 5득점, 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 각각 한번씩 기록. 리그에서는 1942년 1월 11일에 산 마메에서 열린 셀타전(10-0). 코파 델 레이에서는 1945년 1월 21일에 라 카테드랄에서 열린 쿨투랄 레오네사전(8-2). 1940년 9월 29일의 발렌시아전에서 아슬레틱에 데뷔한 사라는 그밖에 3팀에서 뛰었다. 에란디오(1939-1940), 인다우추(1955-1956), 바라칼도(1956-1957), 모두 2부리그의 팀. 삼가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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