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Castilla] 두케, 시즌 종료후 이적을 시사

무적함대 2006.02.23 11:23 조회 4,519
후안 카를로스 두케 간세도(24세/마드리드 출신)은 레알 마드리드에 15년간 소속해 있었으며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오른쪽 사이드백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번 시즌 종료후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두케는 레알 마드리드의 '파브리가'에서 가장 베테랑 선수)

두케는 세계 최고의 클럽팀이라 생각하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서가 아닌 2006년은 자신의 나이로 A팀에 승격할지, 다른 팀에서 새로운 인생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올해는 저에게 결정적인 한해가 될 것이예요. 이적하기 위해 클럽 안에서 저의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보람찬 시즌을 보내고 싶어요. 살가도, 시싱요, 라모스가 저와 같은 자리에서 뛰고 있고 잔류는 불가능할 거예요. 외국인 선수가 이렇게 많지 않았다면 솔다도도 A팀에 승격할 수 있었을 것이예요. 아르벨로아도 후라도도 그래요."

그럼에도 두케는 1부리그에서 금방이라도 승부할 것을 방해하는 것은 없다고 보고 있다. "힘든 리그에서 뛸 준비는 이미 돼있어요. 올해 2부리그로 승격한 것은 우리들에게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했었지만 결국 그렇지도 안았어요."

두케는 자신의 팀에게의 공헌과 팀의 상황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스포르팅(히혼)전은 우리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싸워간다는 목표를 보여줄 것이예요. 지금은 2부리그에 정착하고 있고 우리가 '신인'이라는 변명은 통용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수비면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에 고생하고 있다는 것."

두케에게 악재는 시즌 중간에 감독 교체가 있었던 것. "큰 차이가 있어요. 특히 기본적인 부분이예요. 로페스 카로(전 감독)은 압박과 전술적인 룰을 기본으로 했었지만, 포르투갈(현 감독)은 볼 다룸에 더욱 기초를 두고 있어요." 두케는 포르투갈 감독 취임 이후 팔렌시아를 누르고 4경기 선발 출장.

테네리페전에서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두케는 완전히 만족하고 있지 않다. "우리가 쓰고 있는 시스템(4-3-3)을 완벽히 할 필요가 있어요. 테네리페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어요. 경기를 지배하지 못했어요."

팔렌시아와의 포지션 경쟁에 관해 두케는 아무 문제도 없는 듯하다. "그는 저보다 공격적이예요. 드리블 돌파와 강인함이 있어요. 저에게는 크로스가 있고, 수비면의 안정을 중요시 하고 있어요. 둘중 누군가가 후보가 될 때에 농담을 말하고 있어요. 야심적이며 더욱 위를 노리며 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Castilla] 발보아, 스포르팅전의 출장이 불확실 arrow_downward 우드게이트의 부상, 예상보다 가벼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