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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 (Estadio Alfredo Di Stéfano)

MacCa 2006.02.23 02:39 조회 10,053
레알 마드리드는 아래 이사회 관련 소식에서 언급했듯이 2월 22일 향후 수개월 안에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가 홈으로 쓰고 있는 시우다드 델 풋볼(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 위치한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의 메인 경기장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의 이름을 붙여 곧 완공할 것임을 밝혔다.

첫 번째 공사로 정해질 수용 인원은 6,000명이다. (측면 관중석이 2,000명이고 메인 관중석이 4,000명) 하지만 두 번째 공사로 수용 인원은 2,700명까지 늘어나게 된다. 또한 경기장 밖에 730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건설된다. (그 중 16대는 신체장애인 전용) 그리고 경기장 내에는 VIP 전용으로 24대의 주차장, 회장 및 간부용으로 5대의 주차장, 그리고 원정 팬들을 위한 10대의 버스 주차장이 할당될 전망이다.

지하에는 선수들이 쓸 라커룸과 감독실과 심판실(각 2실)이 기자회견실과 레알 마드리드 TV 스튜디오와 함께 자리한다. 관중석에 가장 높은 곳에는 VIP석(50명 수용)이 위치하고 있으며, 언론을 위한 자리도 할당될 예정이다. 10개 라디오 방송사, 4개 TV 방송사의 부스나 기자와 해설진을 위한 자리는 모든 언론에 대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측면 관중석과 중앙 관중석에 3개의 의료 시설이 설치된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은 경기장이 자신의 이름을 갖게 된 것은 과분한 일이라며 그러한 감동을 전해준 페레스 회장 및 이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난 건강하다. 좋아지고 있다. 아직 수술후 후유증이 있지만 싸울 생각이다. 인생이란 것은 싸우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경기장에 내 이름이 붙는 것은) 너무 과분한 일이다! 그일을 페레스 회장에게 전해들었을 때 감동했다. 이번 안건을 동의해준 페레스 회장과 이사회 회원들에게 어떤 말로 감사해야될지 모르겠다.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큰 기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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