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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1999년 이후 7년만에 6실점

MacCa 2006.02.09 09:29 조회 5,346
레알 마드리드가 사라고사와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에서 상대팀 투톱 디에고 밀리토(4골)와 에베르톤(2골)에게 골을 헌납하며 1999년 이후 7년 만에 한 경기에서 여섯 골이나 내주는 기록을 세웠다.

7년 전, 1999년 6월 9일 존 투샥 감독이 인솔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과 같은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에서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을 방문해 0-6의 굴욕적인 참패를 당했다. 당시 클라우디 라니에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발렌시아는 알라인 로셰(2골), 클라우디오 로페스, 고란 블라오비치, 미겔 앙헬 앙굴로, 가이스카 멘디에타가 연달아 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를 처참히 짓밟았다. 참고로 2차전은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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