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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훈련 소식: 에스파뇰전을 대비해 전체 훈련

MacCa 2006.02.03 01:27 조회 5,879
레알 마드리드가 현지 기준으로 2월 2일 11시 에스파뇰전을 대비한 전체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200여명의 팬들이 관중석에서 이날 훈련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날 훈련에는 셀타 비고전에서 부상을 당한 구티와 그라베센이 큰 문제가 없는 모습으로 다른 선수들과 함께 통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또한 호나우두, 살가도, 파블로 가르시아 역시 이변이 없는 한 오는 에스파뇰전 소집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로페스 카로 감독이 계획한 훈련은 먼저 론도(원터치 패스를 기본으로 정확한 트래핑이나 패스, 판단력, 팀플레이 등을 훈련)와 테니스 축구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공격수들은 슈팅 훈련을 실시하며 골 결정력의 상승을 꾀했고, 측면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수들은 끊임없이 1대1 대결을 펼치고 있었다. 룩셈부르고 감독과는 달리 측면 공격을 중요시하는 로페스 카로 감독의 의향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훈련 중 베컴이 호베르투 카를로스로부터 오른쪽 발목의 복사뼈에 충격을 입었다. 의사의 진단 결과 부상 수준의 문제는 아니나 앞으로의 회복 상황을 지켜봐야 확실한 출장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복귀, 라울이 슈팅 훈련 시작 월요일에 이를 뽑아 화요일과 수요일의 전체 훈련에 불참한 세르히오 라모스가 드디어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이틀간 쉰 탓인지 전체 훈련 참가에 앞서 피지컬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개별 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볼을 사용한 훈련을 시작한 라울이 드디어 슈팅 훈련까지 소화하며 복귀에 한 걸음 다가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일 비공개 훈련을 실시한 뒤 모레 에스파뇰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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