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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열심히 노력하며 폼을 되찾았다

MacCa 2006.02.02 07:51 조회 5,517
경기가 거듭될수록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이 팀에서 가장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닌 선수인지 증명해내고 있다. 베컴의 날카로운 크로스와 지칠 줄 모르는 투지는 이미 팬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베컴은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 부임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폼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시즌 후반기 이후로 레알 마드리드의 폼이 정말 좋아졌다. 우리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미 말했지만 로페스 카로 감독 하에 첫 두 달은 선수들에게 정말 큰 노력을 요하고 있다. 그러한 감독의 요구도 팀이 최상의 폼을 찾게 하기 위한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잘 소화하고 있고, 팬들이 경기를 보면 아마 굉장히 낙관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셀타 비고전에서는 전반기 때와 같은 플레이로 패할 수도 있었다. 셀타 비고전은 우리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경기가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하나의 팀이 되어 플레이했고,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 팀이 적절한 때에 뭉치고 있다는 것인가. 맞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더 향상될 필요가 있다. 리가 우승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지만, 다른 두 가지 중요한 대회에도 참가하고 있다. 로페스 카로가 감독이 되고 당신의 역할도 달라졌나. 큰 변화는 없다. 로페스 카로 감독은 내가 맨유때와 같이 라이트윙으로 뛰며 미드필드에서 볼을 빼앗는 플레이를 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 그것이 내 본래의 역할이다. 그렇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윙을 포함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인가. 물론 플레이할 때 시스템에 크게 구애받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 현재 나는 즐겁다. 새로운 스타의 영입은 당신의 잔류 결정에 영향을 미치나. 빅 클럽이 최고의 선수와 계약해 최고의 팀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시싱유와 카싸노는 훌륭한 선수들이다. 시싱유는 이미 매 경기 그러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당신의 영입으로 최고의 스쿼드가 된 것인가. 그렇다. 아마도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패하기 전까지 내 첫 6개월간은 팀이 정말 훌륭한 축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팬들은 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지단이나 호빙유와 같은 선수들이 그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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