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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보카 주니어스의 가고에 관심

MacCa 2006.01.27 20:24 조회 5,036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의 보강을 위해 보카 주니어스 소속의 수비형 미드필더 페르난도 가고(19, 아르헨티나)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세르히오 라모스, 호빙유, 시싱유 등이 잇따라 히트를 치고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갈락티코스 정책'과 함께 신인 선수 영입에 계속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로 인해 가고도 그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가고는 이미 아르헨티나 명문 클럽인 보카 주니어스에서 부동의 주전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과르디올라나 마라도나의 후계자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성장세가 뚜렷하고, 이미 아르헨티나 국내에서는 더없이 귀한 보배로 칭찬받고 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고가 그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여름 먼저 가고에게 관심을 나타낸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하지만 가고는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뛰는 것을 희망했다. 하지만 이제 가고는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여름에 그 이적이 실현될지도 모른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카우트가 클럽 측에 제시한 정보는 가고가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선수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부상 회복 중 일전에 "유럽에 가보고 싶다. 계속해 꿈꿔왔다. 스페인 리그를 제일 좋아한다. 가장 공격적이니까. 내 목표는 언제나 레돈도였다. 플레이 스타일을 봐도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꿈이지만 단순한 꿈으로만 끝내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 가고, 하지만 현재는 오른쪽 무릎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때문에 아르헨티나 후기 리그 개막전에는 출장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고는 보카 주니어스의 바실레 감독에게는 절대 빠뜨릴 수 없는 존재이며, 레알 마드리드도 향후 가고가 출장하는 경기를 계속 체크할 것이다. 페케르만의 선택? 열아홉 살의 페르난도 가고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전도 유망한 선수다. 하지만 득점력이라는 과제도 떠안고 있다. 리그에서 두 시즌간 아직 득점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고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호세 페케르만 감독으로부터 월드컵을 앞두고 깜짝 발탁될지도 모른다. 페레크만 감독이 보카 주니어스를 예의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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