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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아라고네스, 라울·살가도·라모스에 대해 언급

MacCa 2006.01.27 05:41 조회 4,720
스페인 국가 대표팀의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이 인터뷰에서 몇몇 레알 마드리드 선수의 대표팀 선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첫 번째로,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세르히오 라모스에 대해 아직까지 오른쪽 풀백으로서의 플레이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중앙 수비수보다 풀백으로 뛰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확실히 훌륭한 중앙 수비수가 될 수 있는 컨디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전술적인 요소를 배워야 할 것이다."

또한 최근 시싱유의 활약으로 주전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미첼 살가도에 대해 "틀림없이 월드컵에 갈 것이다"라는 신뢰를 밝히면서도 주전 경쟁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살가도는 지금까지 스페인 대표팀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다만 소속팀에서 출장 시간이 없는 선수는 월드컵에 가기 어렵다는 것은 선수 자신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장기 부상으로 월드컵 출장이 불투명한 스페인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주축 선수인 라울 곤살레스와 사비 에르난데스에 대해 말했다.

"라울, 사비와 직접 연락을 하고 있다. 내가 압박감을 줄 이유는 없으며, 두 선수의 출장 여부는 의사의 판단에 달려있다. 물론 며칠 전 라울과 만났고 사비와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 그들은 분명히 월드컵까지 복귀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어쨌든 우리는 기다릴 수밖에 없다. 그 다음은 그들의 회복 상황에 따르겠다. 두 선수는 스페인 대표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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