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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가도: 내가 원하는 팀에 잔류해 행복하다.

zidanista 2004.11.24 15:18 조회 10,518 추천 1
"내가 원하는 팀에 잔류해 행복하다" 살가도는 평소처럼 분명하고 솔직했다. 살가도는 클럽과 재계약에 대해 만족감을 숨기지 못했다. 또 협상에 대한 설명을 했다. "서로 고집을 부렸지만, 이적설에 신경쓰지 않고 면대면의 사적인 자리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이어 팀과의 조화를 위한 살가도의 전진에 대해 말했다.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지만 다른 것을 얻었다." 살가도의 무엇보다도 간절한 소원: "나의 명예,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할 것이다." - 마침내 재계약 했다. "그렇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5년을 더 뛸 것이다. 어제 협상을 가졌고 우리는 잔류하기 위해 노력했다." - 이적설이나 재계약 거부에서 큰 변화였다. "대부분이 잔류에 대해 비관적일 때, 나는 낙천적이었다. 클럽이 나를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할 것이라 믿었다. 난 처음부터 클럽에 머물 생각이었으니까. 이런 생각들이 계약을 더 쉽게 만들었다. 클럽은 나의 잔류를 호의적으로 검토했고, 그것이 재계약의 결정적 요소였다." - 빌바오전이 끝난 뒤 협상했나. "그렇다. 경가 끝난 후 페레스 회장, 발다노 부장과 만났다. 모든 것은 가능한한 최상의 방법으로 해결되었다." - 재계약에 대해 좀 더 설명을 부탁한다. "처음은 좀 긴장된 상태였고 나중에는 서로 고집을 부렸다. 활기없는 협상이었다." - 그러면 어떻게 재계약을 한 것인가. "아까도 말했지만, 사적인 자리에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리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제공했다." - 아마도 자신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 때문에 모든 이적설에 신경이 쓰였을 것이다. 재계약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나. "이번 계약은 내 마지막 계약일 것이다. 이제 재계약을 했으니 헤드라인은 내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일 것이다." -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할 것인가. "이번 계약은 마지막 장기 계약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이번 계약은 나에게 다른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아무튼 매우 만족스러운 것 같다. "그렇다. 정말 기쁘다. 내 진정한 행복을 위해 중요한 계약을 했다. 당신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이 돈과 타클럽의 오퍼를 포기할 정도로 가치가 있었나. "돈을 잃었지만 다른 것을 얻었다. 잔류와 행복, 이런 것이 내게 제일 중요하다. 5년 계약에 싸인했고, 그것을 약속한다. 난 팀에서 나의 위상을 알기 때문에 더 많은 시즌을 뛸 것이다." - 재계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가족,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 삻의 변화, 돈등....하지만 모든것은 충분했고 돈도 나의 관점에서는 만족스럽게 해결되었다." - 재계약전에 받은 오퍼가 있었나. "잉글랜드 클럽의 오퍼는 없었고, 이탈리아에서 왔었다. 아무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탈리아 클럽등이 내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내 자신이 매우 자랑스러웠고, 그들에게 감사한다." - 재계약에 팀 동료의 영향도 있었나. "그렇다. 팀 동료들과 좋은 관계는 확실히 재계약에 영향을 주었다. 언론을 통해 나의 잔류를 원했던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과 함께 뛰지 못한다면 괴로울 것이다. 저녁을 사줄 것이다.(웃음)" - 라울과 구티의 재계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당연히 날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클럽과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진정한 승리자로 남고 싶기 때문이다." - 한때 클럽의 재계약 오퍼를 거부한 적도 있다. 클럽이 싫어진 것인가. "난 클럽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으로 5년간 클럽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클럽을 비난하는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란 내게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다." - 또다른 슈퍼 스타가 된 것인가. "스타가 되기 위해 축구를 하진 않는다. 그리고 그런 말도 좋아하지 않는다. 난 적당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클럽, 팬, 동료들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그것이 내가 유일하게 관심을 갖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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