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아틀레틱 클루브일요일 4시

[Official] 호세 산타마리아 별세 애도

토티 2026.04.15 22:05 조회 844

구단과 축구계의 위대한 전설인 호세 산타마리아(96)의 별세에 깊이 애도한다.

구단은 부인 노라 여사를 포함해 자녀 넬손, 베아트리스, 호세, 실비아, 하비에르, 손자녀, 증손자녀를 포함한 모든 가족들에게 진심을 담아 위로의 뜻을 전한다.

산타마리아는 1957년 우루과이 나시오날을 떠나 마드리드에 입단해 1966년까지 9시즌 동안 활약했다.

337경기를 뛰면서 유로피언컵 4회, 인터컨티넨탈컵 1회, 리가 6회, 코파 1회 우승을 달성했다. 최초 유로피언컵 3연패의 일원으로 지금의 마드리드를 있게 한 주역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산타마리아는 구단을 대표하는 전설 중 하나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마드리디스타들과 축구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팀의 일원이었다. 디 스테파노, 푸스카스, 헨토, 코파와 함께 신화를 썼다. 항상 구단 가치를 대표했고, 마지막까지 마드리드는 그의 삶에 큰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나시오날 소속으로는 우루과이 리그 우승 4회를 차지했으며 우루과이 대표로 25경기, 스페인 대표로 16경기에 출장했다. 1954 스위스 월드컵은 우루과이 대표로, 1962 칠레 월드컵은 스페인 대표로 참가했다.

선수 은퇴 후 이듬해부터 구단 유소년에서 지도자를 시작했다.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스페인 감독을 맡았고 1982 스페인 월드컵에서는 성인대표 감독으로 지휘했다.

1971년부터 7년 동안 RCD 에스파뇰 감독으로 252경기를 지휘하며 역대 최다 경기를 지휘한 감독에 올랐다.

그런 그가 96세로 별세했다. 구단은 전 세계 마드리디스타들을 대표해 애도를 전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원문보기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

arrow_upward 아르벨로아, 카마빙가 퇴장 결정은 이해할 수 없고 불공정한 일 arrow_downward 벨링엄, 이 경기는 결승전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