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메히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기쁘다

MacCa 2006.01.17 10:11 조회 5,475
알바로 메히아는 세비야전 출장을 통해 이번 시즌 다섯 차례의 스페인 국내 대회 경기에 나서게 되어(리가 3경기, 코파 델 레이 2경기), 스페인 축구 연맹의 규정에 따라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페인 국내 클럽으로의 이적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전까지의 메히아는 출장 기회가 거의 없었고, 그에 따라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자신을 다른 클럽으로 임대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쟁자인 조나단 우드게이트와 프란시스코 파본의 부상, 그리고 로페스 카로 감독의 신임으로 최근 여러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수비력을 높이고 있다.

"12월은 지금과 상황이 달랐고, 이적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기쁘다. 내 역할과 상황이 어려운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팀 내에 있고, 필요할 때 나를 신뢰해주는 것도 알고 있다."

또한 메히아는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팀 내에 강한 의욕이 넘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하지만 동시에 브레이크도 밟아 성급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거듭 말했다.

"아마 두 달 안에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지 않을까.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서 전진해야 한다. 되찾아야 할 것은 바로 그것이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한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팀의 분위기가 바뀐 것이 前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의 해임 결정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다.

"자존심 같은 것이다. 룩셈부르고 감독이 해임되었지만, 선수들에게도 책임이 있었다. 변변치 않은 플레이나 팬과의 관계 악화 역시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as.com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7

arrow_upward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 곧 퇴원 arrow_downward 세비야전 인터뷰 모음: 지단, 시싱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