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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만 불리한 일정을 선물하다

Ruud Moon 2025.03.25 23:38 조회 2,229


레알 마드리드는 중요한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또 다시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불이익을 겪고 있다. 라리가는 최소 휴식 기간 규정을 준수했지만, 카를로 안첼로티의 팀은 결국 아스날보다 하루 적은 회복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불리한 일정을 선물한 라리가

📌 레알 마드리드 vs. 알라베스 – 4월 14일(월) 00:15 KST

📌 아스날 vs. 브렌트퍼드 – 4월 13일(일) 01:30 KST

라리가가 레알 마드리드와 알라베스의 경기 일자를 4월 14일로 정함에 따라 아스날은 4월 17일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대결을 앞두고 상대편인 레알 마드리드 보다 하루 더 쉴 수 있는 이점을 갖게 되었다.

라리가의 이러한 일정 배치는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불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안첼로티 감독은 시즌 막바지 선수들의 피로 누적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이미 표명한 바 있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선수들의 피로 누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안첼로티

최근 기자회견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현재 시점에서 충분한 회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이탈리아 출신의 명장은 만약 적절한 휴식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일부 선수들이 중요한 경기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그러나 라리가의 일정 결정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단 로테이션과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는 유연성이 제한되었으며,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라인업을 조정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바르셀로나에는 균형 잡힌 일정을 선물한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상대방보다 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반면,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FC 바르셀로나는 보다 균형 잡힌 일정을 라리가로부터 부여받았다.

📌 바르셀로나 vs. 레가네스 – 4월 13일(일) 04:00 KST

📌 도르트문트 vs. 바이에른 뮌헨 – 4월 13일(일) 01:30 KST

즉, 바르셀로나는 상대방인 도르트문트와 동일한 휴식 시간을 확보한 채 4월 16일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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