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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카싸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모든 우승컵을 차지하고 싶다

MacCa 2006.01.04 06:21 조회 5,078
레알 마드리드는 AS 로마와 안토니오 카싸노(23, 이탈리아)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했다. 화요일 이미 마드리드에 도착한 카싸노는 레알 마드리드와 2010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오전에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이후 13시에 정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카싸노는 레알 마드리드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드리디스타로서의 꿈과 포부를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언제부터 레알에서 뛰고 싶었나. 어렸을 때부터다. 항상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고, 그것이 지금 실현되었다. 확실히 16세 때 <라이>와의 인터뷰에서 또띠와 레알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맞다. 사실이다. 또띠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을 꿈꾸고 있다. 따라서 이번의 새로운 도전은 내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난 항상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왔기 때문이다. 정말로 기쁘다. 왜 그렇게 레알에서 뛰고 싶었나. 레알 마드리드는 특별하다. 어디서 뛰고 싶은지 아무에게나 물어봐도 모두 레알 마드리드라고 대답할 것이다. 세계 최고의 팀이니까. 레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난 존경심을 갖고 말해야 한다. 베르나베우의 팬들을 만족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은 큰 책임이 뒤따른다. 기쁨과 책임감이 섞여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상적인 포지션은 무엇인가. 난 감독의 결정에 따라 뛰게 될 것이다. 어디서 뛰든 문제는 없다. 레알 역사상 파누치에 이어 두 번째 이탈리아 국적의 선수다. 모든 이탈리아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 한다. 때문에 난 모두가 원하는 곳에 왔기 때문에 행운아이다. 감독도 마찬가지다. 카펠로도 여기서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레알이 이번 시즌에 무엇을 차지할 수 있을까. 이번 시즌 모든 우승컵을 차지할 생각이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이니까. 좋은 플레이로 모든 것을 노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경기에 나서길 원할 것이다. 당연하다. 몹시 바라고 있다. 카싸노 프로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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