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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레알 마드리드, AS 로마와 카싸노 이적에 최종 합의

MacCa 2006.01.03 10:32 조회 5,404
방금 올라온 <아스>의 속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AS 로마가 20여 시간의 오랜 협상 끝에 550만 유로의 이적료로 카싸노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고 한다. 막판까지 로마는 7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했고, 인테르 밀란과 유벤투스의 제의도 있었지만 카싸노 본인의 의지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 행이 최종 결정된 것 같다. 따라서 카싸노는 오늘 마드리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내일 정식 입단식을 치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 역시 인터뷰에서 카싸노를 "창조성을 겸비한 훌륭한 선수"라고 표현하며 그의 영입에 긍정적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1보] 카싸노, 곧 마드리디스타 마드리드 계열의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AS 로마의 메디아푼타 안토니오 카싸노가 곧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헤드라인 속보로 알렸다. 먼저 1월 2일이 카싸노 영입의 '키 데이(Key Day)'라고 선행 보도한 <아스>는 현 시점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AS 로마가 아직 최종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AS 로마는 카싸노의 이적료로 800만 유로를 원하는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450만 유로 이상은 못 주겠다는 것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종적인 합의는 3일 이루이질 것으로 보이며, 카싸노의 입단식은 애슬레틱 빌바오전 때문에 최종적인 합의에 이르러도 내일 3일은 아니라는 전망도 덧붙여졌다. 한편 약 네 시간 전 속보를 전한 <마르카>도 카싸노가 수 시간 내에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것이라는 제목으로 공식 웹사이트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카싸노에 의지에 의해 로마는 더 이상 8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고수할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남은 것은 클럽(AS 로마)과 선수 간의 확인뿐이며, 따라서 카싸노는 3일 마드리드에 도착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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