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불치병을 앓는 소년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다

우리 인생은 때때로 공평하지 않습니다. 축구 선수들은 우리의 인생이 공평하지 않을 때,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한 장, 사인, 혹은 인사만으로도 축구의 위대한 선수들을 우상으로 삼는 어린아이나 어른들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뇌에 교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프랑스 소년 로렌조의 이야기가 그러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로렌조는 불치병을 앓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의 마지막 큰 소원을 말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소원은 킬리안 음바페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스타의 즉각적인 반응
음바페는 이 상황을 알게 되자마자 로렌조의 가족과 연락을 취했고, 그들을 레알 마드리드 경기 관람에 초대하고 싶어 했습니다. 경기장에서 만났을 때 음바페는 "드디어 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단지 음바페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로렌조를 맞이하며 사진을 찍고,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는 등 따뜻한 순간을 함께 나눴습니다.
킬리안 음바페의 인터뷰
로렌조는 특별한 소년입니다. 인생에는 축구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를 경기장에 초대하고 모든 선수들을 만나게 할 기회를 준 레알 마드리드 구단에 감사합니다. 그에게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고, 저도 정말 행복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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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25.01.24우리 동료 작은 마드리드팬의 기적같은 쾌유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