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 훈련을 재개 (로니 부상, 우디 복귀)

MacCa 2005.12.30 07:52 조회 6,147
일주일간의 크리스마스 휴가를 끝낸 레알 마드리드는 12월 29일 17시 30분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의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이날 훈련에는 갈리시아 대표팀에 소집된 살가도, 디에고 로페스를 제외한 전원이 참가하였다.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엘게라와 각 주 대표팀 경기에 참가했던 세르히오 라모스와 하비 가르시아는 가벼운 달리기만 소화했다. 현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선수들은 꼼꼼한 자세로 근육을 풀고 피치에 등장했다.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은 약 20분간 론도 훈련(원터치 패스를 기본으로 정확한 트래핑이나 패스, 판단력, 팀플레이 등을 훈련)을 지시한 뒤 선수들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연습 경기를 실시했다. 로페스 카로 감독은 경기 내내 소리를 질러가며 조직적인 플레이를 요구했다. 30분간의 연습 경기에서는 카시야스와 카시야의 호수비로 솔다도만이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참고로 최근 포지션 문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싱유(사진)는 오른쪽 풀백으로 뛰었다. 황색 조끼팀: 카시야스, 시싱유, 우드게이트, 아르벨로아, 라울 브라보, 발보아, 그라베센, 후라도, 구티, 지단, 솔다도 적색 조끼팀:  카시야, 디오고, 파본, 메히아, 호베르투 카를로스, 베컴, 파블로 가르시아, 데 라 레드, 밥티스타, 호빙유, 호나우두 모든 선수가 연습 경기로 훈련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파우 알베르티 피지컬 코치의 지휘 하에 단거리 달리기 훈련을 실시해야 했다. 20분간 달리기와 볼을 사용하지 않은 훈련이 계속되었고, 선수들은 총 2시간의 훈련을 끝내고 지친 모습으로 라커룸에 들어갔다. 덧붙여 하로 골키퍼 코치는 카시야스, 카시야에게 골키퍼 훈련을 지시했다. 호나우두, 부상으로 애슬레틱전 결장 하지만 호나우두가 부상으로 훈련을 중간에 끝내야했던 안 좋은 소식도 이어졌다. 의사의 검사 결과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은 호나우두는 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와 코파 델 레이 애슬레틱 빌바오전에 결장이 확정적이며, 비야레알전 복귀를 목표로 회복 훈련에 힘쓸 전망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하얗고 눈부셨던 시싱유의 입단식: 나는 행복하다 arrow_downward 시싱유, 레알 마드리드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