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닌, 모두가 열심히 싸워서 4강에 진출했다

안드리 루닌은 오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가장 빛난 별들 중 하나였다. 이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골키퍼는 셀수 없이 많은 중요한 선방을 120분 동안 해냈고, 이후 승부차기에서 베르나르도 실바와 코바치치의 킥을 선방해냈다.
경기 직후 루닌과의 인터뷰:
지금 많이 지쳤어요. 오늘 챔피언스 리그 원정경기에서 120분은 제 모든 축구선수로서의 커리어에서 처음 경험하는 높은 난이도의 경기였어요. 우리는 웅크려서 기회를 엿봐야 했죠. 열심히 뛰었고 또 열심히 싸워서 4강에 올라갔네요.
승부차기
승부차기에서 키커와 골키퍼로 나오는 모든 선수들은 준비된 선수들이고, 저도 그 준비된 선수들 중 하나죠. 운 좋게도 제 준비가 잘 통한거 같네요. 베르나르도 실바의 킥에서 가운데에서 기다리는 것을 준비했는데, 그게 적중했어요.
엄청난 팀 전체의 노력
축구를 하다보면, 가끔 웅크려서 싸워야 하는 때가 옵니다. 항상 높은 점유율로 공의 소유를 독점하거나, 경기를 매번 지배할 수는 없어요. 오늘 경기는 개인적으로 정말 엄청난 경험이 되었어요. 우리 팀 모두가 120분 동안 놀라운 노력을 쏟아냈어요.
MOM
오늘 MOM은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우리 모든 선수들은 항상 함께 이야기하고, 모두가 저를 도와줍니다. 코칭 스태프들도 마찬가지에요. 오늘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이 적중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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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dor 2024.04.18인터뷰 내용이 훌륭하네요. 묵묵히 기회를 기다린 과정이 보람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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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miro 2024.04.19정말 정이 갑니다 루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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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24.04.19베실 pk 막은게 진짜 컸다.. 루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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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24.04.19황루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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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4.04.19마지막 문단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하나 된 레알 마드리드였기에 이뤄낼 수 있었던 멋진 승리였습니다. 고생했다 루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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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2024.04.21이번시즌 너무 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