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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입단 각오 “임대 끝나고도 남고 싶다”

토티 2023.08.15 23:38 조회 5,255 추천 5

케파 아리사발라가(28)가 입단식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구단에 온 계기와 각오 등을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등 여타 구단의 관심에도 마드리드를 선택한 것에 대해 “쉬운 결정이었다. 대단한 구단들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마드리드로 갈 수 있다는 걸 알자마자 신속하게 결정했다. 며칠 전 훈련이 끝나고 전화를 받았고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아내와 나 모두 행복한 결정”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마드리드에 소속된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나는 이케르 카시야스를 보며 자랐고 언제나 내 롤모델 중 하나였다. 마드리드를 보면서 그에게 눈길이 갔고 역사적이고 위대한 구단이라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1년간의 임대 계약이 끝나고도 구단에 남고 싶냐고 묻자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은 임대 첫 날이고 시간이 많이 남았다. 나의 노력과 활약을 통해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며 각오를 다졌다.

티보 쿠르투아에 대해서는 “이야기 나눴다.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다. 그런 그에게 격려와 힘을 보내고 쾌유를 기원한다. 곧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2018년 마드리드 입단이 확실시 되었지만 무산된 일에 대해서는 “나는 확실히 그 때보다 강해졌다. 세월과 경험은 나를 단련시킨다. 지금 여기 있어서 행복하다.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나는 이제 미래를 내다보려 하고 그 미래는 마드리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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